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터스 오닐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external/www.wwe.com/RAW_1152_Photo_049-1330390655.jpg]] * 손동작과 함께 내는 소리[* ~~어훌러~ 어훌러~ 어훌러~ ~~해외에서는 barking(개 짖는 소리(...))이라고 부르며 컬트적인 인기가 있다. 선역 때는 경기 중에 따라하는 팬들이 많았으며, 로얄럼블이나 레슬매니아 같은 큰 무대에서도 많이들 따라한다.]가 상징이다. 인터뷰에서 이 ~~개소리~~행위는 대학교 동아리 시절 하던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한다.그리고 미식축구를 해서 그런지 파워가 상당하다. [[파일:external/cs416617.vk.me/unlCtd6K2qs.jpg]] * [[데이브 바티스타]]와 절친한 사이이다. 바티스타는 WWE에 오닐의 푸시를 건의하기도 했는데, 본인도 푸시를 건의할만한 상태가 아니라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듯하다. * 1977년생으로 [[존 시나]], [[AJ 스타일스]], [[로버트 루드]], [[알베르토 델 리오]], [[제프 하디]], [[브록 레스너]]--ㄷㄷ--와 동갑이다. * 프라임타임 플레이어즈 당시 [[대런 영]]과 함께 하는 시그니쳐 무브로,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율동을 하며 "밀리언 달러~"를 계속 외쳤다. 그리고 이 무브를 [[빈스 맥마흔#s-2|빈스 맥맨]] 회장이 상당히 재미있어 했으며, 이 동작 역시 나름 인기가 있어 현장에서 따라하는 팬들이 카메라에 잡히곤 했다. [[빈스 맥마흔#s-2|빈스 맥맨]]이 상당히 선호하는 프로레슬러로, [[데이브 멜처]]는 재능도 없는 선수를 왜 이리 꾸준히 챙기려고 드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평했다. * 탄생사가 상당히 험난하다. 어머니가 11세일 때 할머니의 남자친구에게 강간당해 임신했고, 주변에서 낙태를 권유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타이터스 오닐을 키웠다. * 2015년 수 많은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을 제치고 헐리우드 최고의 아빠로 뽑혔다. 마침 아일랜드가 동성 결혼 합법화를 통과시켜서 동성애자인 대런 영과 함께 재결합 이후 홍보 차원에서 푸쉬를 받아 '''[[WWE 태그팀 챔피언십]] 벨트를 차지했다.''' * 봉사활동을 굉장히 자주 하는 편. 오닐의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의 대부분이 봉사활동에 관한 내용이나 인증샷일 정도.[* 다만 똑같은 사진을 시간이 한참 지나서 또 올리는 등 [[돌려막기]]를 시전하곤 해서 까이는 일이 있기도 했다. 물론 아예 봉사를 하지 않는것보다야 훨씬 낫겠지만...][[레슬매니아 37]]에서도 헐크 호건과 함께 호스트를 맡았는데 오히려 헐크 호건이 과거 인종차별 발언으로 인해 플로리다 지역 주민들에게 까이고 봉사활동으로 좋은 이미지를 얻은 타이터스 오닐이 칭찬을 받았다. 이후 레슬링 옵저버 선정 올해의 선행에서도 수많은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선정되었다고. * 유연성이 떨어져 기술 접수를 잘 못한다. 힘이나 덩치 및 대외적 이미지로 인해 WWE가 좋아할 인재지만 접수력이 경기력과 연결되는지라 경기가 답답하다. 체력도 좋지 않은 편이라 조금만 경기가 늘어져도 지친 기색이 역력하여 태그팀 매치 이외에는 출장한 이력을 찾기 힘든 수준이다. 우람한 체격에 걸맞게 힘은 좋은 편이라 경기도 거의 자신의 힘으로 이어가는데, 기술 구사력은 그나마 나쁘지 않은 편.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이 필요하지만 나이를 생각해보면 힘들 것 같다는 예상이 대세다. IB 스포츠의 김남훈 해설은 딱딱하고 유연하지 못하다며 자주 비판했으며 [[크리스 제리코]] 또한 자신이 진행하는 새러데이 나이트 스페셜에서 WWE 시절때 가장 경기하기 힘든 상대가 타이터스 오닐이라고 언급했으며 기술을 쓸때 어느 방향으로 던질지, 상대 선수의 상태가 어떠한지도 고려 안하고 쓴다는 비판을 했다. * 딱히 WWE 내에서 비중이 엄청 큰 편도, 프로레슬러로서 평가가 높은것도 아니라 팬덤에서 언급될 수준도 아니지만, [[프로레슬링 갤러리]] 등에서는 '''나쁜 의미로 슈퍼스타 취급을 받는다.''' 타이터스 오닐이 등장하는 몇분 되지도 않는 경기와 일거수 일투족이 움짤이 만들어지며 관심~~주로 쌍욕과 까임~~이 폭발한다. 어그로꾼 하나가 '''타이터스 오닐이야말로 최고의 레슬러다'''라고 오랜 시간 동안 어그로를 끌었는데, 이 어그로에 대한 반발로 프갤러들이 타이터스 오닐을 까다보니 이제는 프갤의 반공식적인 밈이 되어버렸다. 본래 크게 관심 받는 프로레슬러가 아니라서 딱히 크게 욕을 먹는 편도 아니었지만, 어그로에 대한 반발로 '''이 선수가 대체 얼마나 실력이 구린 선수인가'''에 대한 분석, 반장난식 비판, 그리고 하도 장난식으로 비판을 하다보니 '''이제는 진심이 되어버린 욕'''까지 더해져 프갤에서는 로만 레인즈에 버금가는 화제 거리가 되었다. 게다가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올라올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936099|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998099|2]]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993793|3]]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991417|4]]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975386|5]]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973575|6]]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963261|7]]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945620|8]]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2036462|9]] * 주로 까이는 요소는 경기력과 프로모 등 프로레슬러로서 전반적으로 부족한 능력 및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312989|2016년 대니얼 브라이언 은퇴 현장에서의 장난질과 거짓말]]이다. 심지어 위에서 나온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때 넘어진 탓에 화가 나 [[대니얼 브라이언]]을 링 안에서 '''실제로''' 팼다는 사실이 드러나 더욱 까였다.[* 이에 브라이언도 화가 나 오닐의 얼굴에 킥을 먹여주려다 타이탄트론에 오닐이 넘어진 장면을 보고 넘어갔다고 한다.] 게다가 카메라맨 폭행사건까지 더불어 욕을 먹고 있으며 프로레슬링 갤러리 한정으로 '''요닐'''[* 요정오닐]이라는 멸칭으로 불리는 [[알렉사 블리스]]와 자주 엮이고 있다. 그리고 경기도 제대로 못 뛰는 선수면서 유독 카메라나 링 위에서 중심에 자꾸 얼굴을 비추는지라 더 욕을 먹는다. 백스테이지 씬에 여러 선수들이 잡히는 사이에서도 꼭 센터에 끼어있는 등 카메라 위치 선정능력만 좋은 수준. * 실제 WWE 내 위상은 자버 1에 지나지 않지만 유독 카메라 욕심이 심한건지 WWE 내에서 일부러 저렇게 몰아주는건지 모르겠지만 레슬링을 모르는 사람이나 안본지 오래된 사람이 타이터스 오닐이 나온 장면들을 보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996386|중요한 선수인가]] 생각할 정도로 카메라 위치선정을 잘한다. 이에 국내 해설진들도 오닐의 위상을 잘 아는지, 오닐에게 '''[[미친 존재감|씬 스틸러]]'''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 아쿠아 가이즈에 출현했다. 이후 아쿠아 가이즈가 제리코에게 자기에게 만들어 준 것 보다 거 큰 수족관을 만들어주자 미친듯이 쫓아가는 연출을 보여주어 큰 웃음을 줬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2,500달러를 기부하며 여러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선행을 보이며 외부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 로얄럼블 30인 매치 단일 경기 최단 시간 '''최다''' 탈락 보유자다.[* 2015년 로얄럼블에서는 링에 들어오자마자 딘 앰브로스와 로만 레인즈의 협공으로 산티노 마렐라의 1.9초 제거 기록보다 우선 순위로 갱신하려 했으나 합산이 안맞아 4초만에 제거되었고, 2019년 로얄럼블에서는 링 밑으로 숨어있는 커트 호킨스를 쫓기 위해 링 밑으로 들어가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에서 보였던 장면을 재현하고 링에 들어와서는 ~~세스 롤린스와 쟈니 가르가노의 협공으로~~ 5초만에 커트 호킨스에게 제거되었다.] * 2010년 오닐의 트위터에 오닐 본인의 [[성기]]로 유츄되는 사진이 업로드된 적이 있다. 오닐은 트위터 계정이 해킹 당했었다고 해명했었다. 당시 오닐은 [[NXT]] 소속이었는데 그 당시 NXT는 지금과는 다르게 몰락 직전의 산하단체 수준이었고 오닐은 그때도 자버에 지나지 않았었기에 이 사건에 대한 현지 반응은 미미한 편. 그나마 있는 반응도 성기 사진에 오닐의 얼굴을 합성한다거나 크기에 대한 조롱정도 밖에 없다. * 프로레슬링 갤러리 관련해서 오닐의 인기가 어느정지인지 대충 서술하자면 갤러리 내에서 "오닐" 혹은 '''신닐'''이라는 단어만 검색해봐도 하루에 게시물이 많으면 10개 이상 못해도 4~5개 씩이나 올라와있다. 어그로성 게시물이나 다른제목의 오닐 관련게시글들을 고려하면 하루에 스무개 이상은 올라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 파트너였던 [[프레드 로서]]는 오닐이 차에서 시도때도 없이 [[방귀]]를 뀌어댄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에 오닐은 프레드 로서는 지나치게 깔끔을 떨고 흑인이면서 태닝을 한다고 반격했다..] * [[판당고]]는 WWE 슈퍼스타들이 생각하는 [[지옥]]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타이터스 오닐이 옆에서 짖어대고, 끊임없이 육포를 먹으며 자신의 운전실력을 혹평하는 상황에서 눈보라를 헤쳐 6시간동안 운전할 때였다면서 오닐을 강도높게 디스했다. * 아들이 2명 있지만 아내에 대해서는 일체 알려진 게 없다. 아들에 관해서는 프로레슬링 입문 초기 때부터 꾸준히 언급 했었으나 이때도 아내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고 2014년에는 오마로사 매니골트와 사겼었던 걸 보면 이혼을 했거나 아들을 입양한 걸로 보인다. * [[NHL]] 팀인 [[탬파베이 라이트닝]]의 열성 팬으로 [[NHL/2021년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s-5.2|2021년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준결승전]] 7차전이 열리는 날짜에 트위터에 이런 [[https://twitter.com/TitusONeilWWE/status/1408773244283392005?s=19|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팀과 같이 자선 활동을 개최하기도 했으며 당연히 감독인 존 쿠퍼와도 안면이 있는 사이. * 종종 겨드랑이에 [[때]]가 낀 모습이 포착된다. 몇몇 프로레슬링 갤러리 유저들은 때가 낀 오닐의 겨드랑이 사진으로 [[겨드랑이 마이너 갤러리]]를 자주 테러하는데, 이때문에 겨드랑이 마이너 갤러리에선 타이터스 오닐이 [[금지어]]이다. * [[코리안 좀비]]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의 UFC 페더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열리는 [[UFC 273]]을 직관했었는데, 당일 똑같이 경기를 보러온 [[올 엘리트 레슬링|경쟁 단체]]의 사장인 토니 칸과 [[짐 로스]]가 셀럽으로 소개된 반면 오닐은 소개되지 못하는 굴욕을 맞봤다. --친구 인 바티스타와 같이 갔었다면 소개됐을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